가수 츄가 애틀랜타에 온다.

소속사 ATRP는 츄 공식 위버스를 통해 ‘2023 CHUU Howl in USA 개최 안내’ 공지를 했다

소속사는 “2023 CHUU ‘Howl’ in USA 개최 안내드린다”며 “KKOTI(츄 공식 팬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콘서트 일정을 안내했다.

안내에 따르면 츄의 ‘Howl’ 투어는 오는 12월 3일부터 로스앤젤레스, 5일 오클랜드, 7일 덴버, 11일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13일에는 뉴욕, 15일에는 애틀랜타, 17일 댈러스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댈러스 공연을 마지막으로 투어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서 츄는 지난 2018년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1월 탈퇴했다. 지난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을 발매해 컴백했다.

미주 투어에 앞서 츄는 오는 11월 4일과 5일 첫 번째 팬 콘서트 ‘My Palace’를 개최해 국내 팬들과 먼저 만난다.

츄는 솔로 앨범 타이틀곡 ‘Howl’로 활동 중이다.

티켓은 티켓마스터에서
https://concerts.livenation.com/chuu-howl-in-usa-atlanta-georgia-12-15-2023/event/0E005F51D7496A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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